달력

82022  이전 다음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  

 

 

<© Comugnero Silvana - Fotolia.com/© Gina Sanders - Fotolia.com>

 

         4.1 부동산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로 617일부터 하우스푸어 채무조정이 시작됐는데요..

         국민행복기금 지원 폭이 워낙 컸기 때문에 담보대출이 있는 채무자입장에선 이번엔 또

         어떤 내용일까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이 큰 게 사실입니다만….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큰 기댄 안 하는 게 좋을 듯 싶네요..^^

         적어도 국민행복기금만큼 강력하고 파격적인 조건은 아닐 듯 싶습니다..

 

         초장부터 김빠지는 소리부터 해서 죄송하구요..^^ 길고 짧은 건 대봐야 아는 일이니.

         일단 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될 것이냐?” 여부부터 시작해서 어떤 방식으로

         지원이 되는지 하나하나 파헤쳐보기로 합시다..^^ 

 

 

    1. 나에게도 이득인가요?”

 

 

                                                                                   <© Jane - Fotolia.com>

 

 하우스푸어 채무조정 대상자 : 최근 1년간 누적해서 30일 이상 연체한 자로써, 신청일

 기준으로 연속 연체일수가 30일 이상 90일 미만인 사람

 제한조건 : 1가구 1주택자, 주택감정가 6억원 이하 85제곱미터(25.7평 이하), 부부합산

 연 소득 6천만원 이하

 

 간단히 국민주택 이하 규모를 가진 서민 중 이제 막 연체가 시작된 채무자들에게 기간연장

 이나 연체이자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해서 사전에 장기 연체자 나 신용불량자로 떨어지는

 걸 방지하겠단 의미의 예방적 지원정책입니다..

 

 근디 담보대출자중 대부분이 성실히 이자납부를 하고 있고, 아예 포기한 사람들 비중까지

 감안하면 실제 혜택 받을 수 있는 대상자 숫자가 아주 크진 않을거라 판단되네요

 

 

    2. 지원방식은 어떻게 되나요?”

 

 

<© iQoncept - Fotolia.com/© koya979 - Fotolia.com>

 

 

 1)     채무조정

 

 이 제도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대상이 되는 금융기관 대출채권을 캠코(한국자산관리

 공사)가 인수한 후, 납부기간을 최장 35년까지(원금 유예기간 도 최대 2-3년까지 가능) 늘려주고

 채무조정이 되기 전까지 성실 납부 시 연체이자감면도 해주는 제도입니다..

 

 간단히 돈 갚아야 하는 기관이 금융기관에서 캠코로 바뀌고, 대출기간 늘려주면서 필요하면

 유예기간도  더 주구, 좋은 이자조건 및 연체이자 감면도 해주겠다는게 이 제도의 주요 골격이져..

 

 2)     지분매각

 

 전세나 월세 받는 세입자가 없는 경우 가능하구요, 간단히 현재 집을 캠코에서 사주면 그 돈

 으로 기존 빚은 갚구, 캠코를 집주인으로 해서 임대료를 내고 살수 있게 해주는 제도인데요,

 10년 이내 캠코에게 팔았던 가격으로 되살수도 있는 방식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혜택범위도 대출원금탕감 같은 파격적인 내용이 들어가 있진 않구요..(너무 큰 걸 기대했

 나요?? ^^) 앞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연체이자 탕감, 기간연장 및 이자부담 감소 등 단기 연체자가

 상환불능자로 가는 걸 사전에 막기 위한 지원책임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담당기관은 캠코(자산관리공사)구요,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요기]참조하시면 됩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루가 멀다하고 대출사기에 대한 내용이 언론에 터져나오고 있는데요..다른

금융상품과는 달리 빚이란 것이 빌려주는 자(금융기관)가 고객보다 갑이 되는

구조라서 돈이 급하고 금융구조를 잘 모르는 고객들 중 많은 피해자가 발생하는

같습니다..

 

수없이 많은 신종기법들이 등장해서 가뜩이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대표적인 사기사례와 예방법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보기로 하죠..

 

 

1.     대출사기 사례들

 

 

                                                <© Deyan Georgiev - Fotolia.com/© Maksym Yemelyanov - Fotolia.com>

 

 

유형1) 신용보다 월등히 나은 조건을 제시하면서 위탁금 혹은 예치금 명목으로

선입금을 해달라고 하는 경우 (대부분 몇 개월 뒤 돌려주겠다고 하져)

 

유형2) 약속한 금액의 일부를 먼저 빌려준 후 전산비용이나 선수수료 명목으로

선입금을 요구하는 경우( 이 경우는 빚을 다 갚을 때까지 사기인줄 모르고 당하는

경우도 많져)

 

유형3) 사실상 돈 빌리기 불가능한 장애인이나 기초생활 보호 수급자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고객들을 대리해서 정부지원 저금리 대출을 받아준 후 고금리

이자를 받거나 원금의 일부를 가로채는 경우

 

유형4) 무조건 대출이 된다는 식으로 첨에 유혹했다가 갑자기 대출이 안된다고 겁을

주면서 한도 및 금리확인을 위해서 고객 개인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경우

 

그 외에도 최근 이슈가 됐던 향후 저금리 대출전환을 약속하고 고금리로 돈을 빌리게

한 다음 몇 개월 후 잠적하거나 발뺌하는 수법도 있지요..

 

대부분 처음엔 문자가 스펨메일을 통해서 무조건 가능하다사탕발림성 멘트로

다가온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     대출사기 예방법

 

 

<© Maxim_Kazmin - Fotolia.com/© Orlando Florin Rosu - Fotolia.com>

 

 

1)     무조건 대출가능스펨 메일이나 메시지는 조심하자~

 

2)     투철한 확인/신고정신

 -       의심스럽다 싶으면 금융감독원 제도권금융기관조회를 통해서 정식대출모집인지

확인하고, 잘 모르는 대부업자는 관할행정기관(시청,도청)에 주소, 전화번호 등을 확인

해야 합니다.

-       피해발생시 바로 금융감독원 피해신고 센터 “1332”나 경찰에 신고(112)해야 합니다.

        

3)     수수료, 위탁금 등을 먼저 요구하는 업체는 의심해봐야 합니다.

 

4)     개인정보 관련 서류를 넘길 땐 해당업체, 금감원 같은데 꼼꼼한 확인작업이

선행되야 합니다.

 

5)     금융기관 확인 : 사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직접 금융기관을 찾아가는 것인데, 번거

롭기도 할뿐더러 견적을 내는 단계에서 직접 방문하는 것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니

전화상 문의해야 할 일이 생겼을 땐 비밀번호 같은 중요한 개인정보는 얘기하지 말고

궁금한 사항에 대한 질문을 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을 얻는 것이 좋습니다.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힌 담엔 직접 방문해서 처리해야 할테구요..^^

 

 

Posted by world tourist
TAG 대출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