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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Dmask - Fotolia.com>

 

오사수나는 레키치와 판디아니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소리아노, 푸날이 중앙을

받치는 전형적인 4-4-2전형으로 나왔고요

 

 

레알 소시에다드는 타무도를 원톱으로 하고 프리토, 주루투자, 수틸을 이선에 배치시키는

전형적인 4-2-3-1전형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3Dmask - Fotolia.com/© coramax - Fotolia.com>

 

경기초반부터 홈팀 오사수나가 쉴새없이 레알 소시에다드를 밀어붙였지만 정작

골은 방어하던 소시에다드의 타무도 발끝에서 나왔는데요..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파상공세를 퍼붓던 오사수나는 판디아니와 카무나스의

연속골로 2-1로 경기를 역전시킨 상태로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 Orlando Florin Rosu - Fotolia.com/© style67 - Fotolia.com>

 

후반에도 오사수나의 공세는 계속됐고 아란다의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면서 결국

3-1로 경기는 홈팀 오사수나의 승리로 끝났는데요..

 

 

골을 넣으면서 오사수나의 측면 공격을 이끌었던 카누나스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구, 공격수 였던 판디아니 역시 높은 평점을 받았습니다.

 

 

                                                        <© ツルカメデザイン - Fotolia.com/© 3Dmask - Fotolia.com>

 

그리고 오사수나의 양쪽 윙백이었던 몬레알과 넬손 역시 각각 좋은 오버래핑과

강력한 측면 수비로 좋은 평가를 받았구여..

 

 

경기에선 이겼지만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던 푸날은 이날 최악의 플레이어로

뽑혔습니다.

 

<© dny3d - Fotolia.com/© julien tromeur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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