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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CE - Fotolia.com/© axz65 - Fotolia.com>

 

 

홈팀 알메리아는 코이톰을 선봉으로 해서 크루사트, 발레리, 피아티가

이선을 받치는 라리가식 4-2-3-1로 나왔고요

 

 

레반테는 똑같은 4-2-3-1로 나왔지만 원정인 점을 고려해서 다소 수비적인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Beboy - Fotolia.com>

 

경기 초반부터 알메리아 공격, 레반테 수비란 공식 하에서 경기는 다소 지리하게

흘러갔는데요..

 

 

계속된 알메리아의 공격을 버텨내면서 반격을 노리던 레반테가 경기종료 직전

세르지오의 골로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 Fotolyse - Fotolia.com/© Givaga - Fotolia.com>

 

주도권을 잡고도 리드를 내준 알메리아는 울로아, 칼루 우체등을 교체투입하면서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을 넣는덴 실패하면서 안타까운 0-1패배를 받아들여야만

했는데요..

 

 

상대의 공격을 무한방어로 선방해낸 레반테의 레이나골키퍼의 맨 오브 매치에 선정

됐고요, 강력한 수비벽을 형성한 레반테의 중앙수비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Alexey Bannykh - Fotolia.com/© Chariclo - Fotolia.com>

 

 

물론 일차저지선 역할을 잘해준 레반테의 토레스, 세르지오 역시 평점이 높았고요..

 

 

막판까지 수많은 슛을 퍼부으면서 고분분투한 알메리아의 에이스 피아티와 플레이메이커

발레리에게도 나쁘지 않은 평가가 주어졌습니다.

 

     <© cynoclub - Fotolia.com/© kinakoshiba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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