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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BU - Fotolia.com/© Pavel Losevsky - Fotolia.com>

 

 

주중 최고의 라이벌전이 벌어졌는데요..

 

 

홈팀 발렌시아는 아두리츠를 원톱으로 세우고 도밍게즈를 플레이메이커로

마타와 호아킨을 양쪽 날개로 하는 4-2-3-1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 satori - Fotolia.com>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예스, 시망을 양쪽 날개로 세우고 주전인 아게로

대신해서 나온 코스타와 우루과이의 영웅 포를란을 투톱으로 하는 4-4-2전형

으로 맞섰습니다.

 

 

경기초반부터 에메르의 발렌시아가 압도하면서 마드리드 중원을 압살했는데요..

 

 

                                                               <© violetkaipa - Fotolia.com/© ツルカメデザイン - Fotolia.com>

 

선수비 후역습으로 이에 맞서던 애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결국 전반 18분 시망이

선취골에 성공하면서 밀리는 경기에도 불구하고 1-0으로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반 들어 발렌시아는 실점을 만회하기 위해서 솔다도, 파블로, 알바까지 투입하며

공격력을 한층 더 강화시켰고, 결국 아드리츠가 후반 종료 10분전 골을 성공시키면서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었지요..

 

 

                                                              <© A_teen - Fotolia.com/© Arkady Chubykin - Fotolia.com>

 

어시스트를 기록하면서 애틀레티코 마드리드 중원을 압살한 알벨다는 이 날 팀 오브

매치에 선정됐습니다.

 

 

그리고 상대 공격을 잘 막고 공격의 활로를 열어준 마드리드의 페레아 역시 높은

평점을 기록했고요

 

 

<© beeboys - Fotolia.com/© c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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