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미래를 논하기엔 사실 황금세대라 할 수 있는
87 ,88년생들이 적어도 다음 러시아월드컵때까진 건재할 것이기
때문에 섣부르다고 볼수 있겠는데여..
적어도 89-91년생까진 아쉬운 면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타 축구
강국에 비해서여...다만 89-91년생 중에서도 비야레알의 무사키오
부터 시작해서 현재 대표팀에 뽑히고 있는 마르코스 로호, 페르난데즈
그리고 벤피카에서 헤타페로 임대간 리산드로 로페즈, 루카스 오르반
과 인수아등 수비쪽에선 아직 터질만한 잠재력을 지닌 선수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골짜기세대라고 불리게 된데에는 살비오, 파스토레 같은 선수가 잘하긴
했지만 기대만큼은 못 큰 탓도 크다고 볼 수 있는데여..나이가 들수록
숙성(?)하는 수비쪽에 있어선 비록 아르헨 골짜기 세대에서두 아직
터질만한 포텐셜을 지닌 선수가 상당히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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