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구한말이나 명청교체기
등을 거울 삼아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관례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
가 있지만, 상대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단점을 우린 교훈
으로 얻었다고 생각하네여..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만간 기쁜 소식이 뜰것 같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 (0) | 2017.01.09 |
---|---|
코스트와 수익 비교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0) | 2017.01.09 |
실제로 어려운 면이 있을겁니다. 어케 나가야 (0) | 2017.01.08 |
뷰티풀 버스데이라고 해야하나요? (0) | 2017.01.07 |
쿠웨이트에다한 리벰버런스라고 해야하나요?> (0) | 2017.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