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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새길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나 구한말이나 명청교체기

 

 

등을 거울 삼아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너무 관례를 무시하는 것도 문제

가 있지만, 상대에 따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단점을 우린 교훈

으로 얻었다고 생각하네여..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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