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날...
조카녀석이 하두 떼를 써서 목마를 많이 태워줬는데..
ㅎㄷㄷㄷ 이제 너무 무거워져서리..
일주일 내내 목덜미가 상당히 고통스럽습니다.. ^^
목이 많이 아프긴 하지만...
목마 태우고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보면서 행복해지는건
무슨 영문일까요? ㅋㅋㅋ 저두 영락없는 조카바보인 것 같네요..ㅋㅋㅋ
기술이 좋으면 동영상을 올렸음 좋겠는데 그러질 못해서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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