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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았네요. 그 때 잠깐 제 옆 자리에 앉으셨던

그 분..ㅎㅎ 영화에서나 볼만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셨던 형이셨는데...거친 말투와 진짜

무식함에 놀랬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지만..

 

 

그래두 꾸밈없는 그 모습이 마냥 싫었던

건 아니었슴다. ㅎㅎ 마지막에 연락 안한다고

 

 

화내시던 모습도 기억에 남구요..아마두

사람 챙기지 못하는 제 탓인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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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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