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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해 보였던 섬나라의 용사들은 절대 호락호

락한 상대가 아니었습니다. 첨부터 숨이 막힌단

느낌이었는디

 

 

 

 

 

 

슈퍼보이의 스피드는 정말 덜덜 떨린 정도

였지요 하지만 말미에 나온 얍삽한 반칙은

 

 

 

지금두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글구 이어진 무승

.. 최고를 기대했지만 패배의 그림자는 매우 지었

 

 

 

 

 

 

 

결국 3번 만에 집으로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라이벌의 승승장구는 더욱 우리를 초라하게 만들었

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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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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