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금할 길이 없네여..그러나저러나
우짜겠습니까? 앞으로 계속 나갈 수
밖에 없는것을..그래두 전 괜찮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할 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헤쳐나갈 생각입니다.
모든 건 두목 어깨에 다 맡길 생각이
에요 저같은 쫄병이야 머 시키는 일만
하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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