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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이번 대회 들어서 꾸준히 4-3-3 전술을 사용하면서 점유율 축구를

추구했는데요...프랑스 데샹 감독은 독일의 이런 전술에 대한 맞춤형으로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 전술로 맞섰습니다.

 

 

하지만 뢰브감독은 지금까지완 달리 지역예선전에서 사용한 4-2-3-1 포메이션

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구, 라인 자체도 약간 내리면서 프랑스의 역습전술에

대비한 모습이 확연히 눈에 띄었습니다.

 

 

다소 어색한 독일의 경기방식에 프랑스는 당황했지만 그들이 첨 계획했던

대루 뒷공간을 노리는 롱패스 전략으로 맞섰는데요..훔멜스의 셋피스골이

터지면서 완전히 계획이 뒤바뀌었습니다...

 

의외의 일격을 맞은 프랑스는 라인을 올렸구, 거꾸로 독일은 라인을 내리면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켰는데요... 결국 선취골을 극복하지 못한 프랑스는

독일에게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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