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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이걸 먼저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요
워낙 큰 사건이라서 짐 언급하긴 지면이
모자랄 듯 싶습니다.
아마 06년 6월 정확히 10년 전쯤 이었던 듯
싶네여 5월 개팅이 뽀개진 후 새론 티큐가
시작됐구 덕분인지 서서히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긴 했습니다. 글구 전산이 바뀐다는 건
언어가 바뀌는 거란 걸 알구 열심히 깨졌지여
이 때 흘린 땀은 1년 후 상당한 무기가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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