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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론 잘하는 눔이 윗선까지 올라가는

뻔한 리졀트가 전개됐지만..과정은 그렇지

 

 

않았는데여..전 대회 트로피 컨트리 징크스도

계속해서 이어졌구...F조의 경우 약체과 강호가

 

 

완전히 섞여서 누가 누군지 알아보기 힘든 상황

도 벌어졌습니다. ㅎㅎ 물론 끝엔 네덜/잉/아일이

 

 

올라갔지만여.. 글구 이 때가 소위 종주국이란 곳의

체면도 세웠던 대회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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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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