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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민감하며, 타이밍이 왜 중요한지
몸으로 깨닫게 해줬습니다.
만약 세컨드 여인네와두 제가 접촉했다면
그게 굉장히 멀어졌을 수도 있었음을
알게해줬구요, 그때도 그렇구 지금도
마찬가지구 언제나 똑 같습니다.
그게 아쉽기도 하지만 그걸 인정할
수 밖에 없죠 성격이 곧 운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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