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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시장처럼 뜨거웠던 이적시장이 없었던 것 같은데요..

정말 돈값을 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것도 현실 같습니다.

먼저 베일, 네이마르, 카바니정도는 아주 대폭발은 아니더라도 충분히

몸값을 해주고 있다고 보는게 옳다고 보구여..

 

 

이과인도 성공케이스에 넣는게 옳을듯 싶습니다.. 외질의 경우 최근

비판의 화살을 맞곤 있지만 실패라고 말하기도 어려운 성공과 실패

딱 그 중간 수준이란 생각이 드네요... 라멜라, 솔다도, 요베티치의 경우

현재까진 확실히 실패에 가깝구... 팔카오 역시 실패에 가깝다고 봐집니다만..

역시나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았고 두번째 시즌부터 터진 경우도 있기

때문에 진정한 이적시장의 승자는 시간이 좀 더 흘러봐야 정확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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