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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tr him을 아끼는 조련사의 안타까운

심정이 그대로 들어났는데요

 

 

 

 

 

 

 

인프라가 마이크를 잡았을 때 그 부분을

상세히 묘사해줘서 잘 알 수 있었습니다.

 

 

 

3에 들지 않았지만 이프 혼을 실은

펄폼이 없었다면 영글로리두 없었을겁니다.

 

 

 

 

 

 

 

브라더스두 애매한 입장이었는디,

크게 빛을 보는 때는 다신 오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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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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