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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 안 된다구 생각할 수 있는디
실제로 이렇게 운영이 됐습니다. 후덜덜덜
첫 판이 시원했는디, 막판에 역풍을 맞았죠
그 후 쉬운 2번의 승리.. 글구 적지에서 겨우 1점
04년 초반 여름잔치를 위한 전초전에서 새로운 피가
걸려서 들어왔구요 그들 중심으로 3월 주요행사를
치루기도 했습니다. 제가 꿈꿨던 사람들이 다 나왔는디
결과는 좀 애매하긴 했지요. 좀 더 나은 결괄 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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