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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제가 바로보던 님이 달랐습니다.
현재 대성해서 전근하기 힘든 위치에 있는 분덜
근데 급속히 무너질 때 저도 포기했는데요
후회가 없는 건 아닙니다.
반대하는 공적이 첨 컵을 들었는데여
다들 한번씩은 제 응원을 받았는디..
이 톰은 한번도 없었던 것 같네요
96년은 살짝 기댈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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