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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생각해보면 젊은 시절이 되겠지만, 당시엔

하늘이 무너진단 충격적인 상황이었다

 

 

 

 

 

 

풋풋한 자존심이 살아있던 시기이기도 했구

영업에 뭔가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도 있었다

 

 

 

그래도 나름 열심히 했구 여러가지 어려움도

많았지만, 하나씩 해결하면서 보람도 느끼기도

했었다

 

 

 

 

 

 

하지만 그 때 첨 빠졌던 늪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질 못했다. now까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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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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