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간절히 빌어봅니다. 뒷간 갈 때 맴과 올 때

맘이 다르다는 건 익히 다들 아는 사실인데요

 

 

 

 

 

 

로테이션만 해주길 바랬건만, 딱 자릴 잡구

ps자체도 고급 레벨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욕심이 생겼구, 그게 큰 비극

으로 연결된 것 같은데요

 

 

 

 

 

 

이왕지사 이렇게 된 거 욕심부리지 말구

한 걸음씩 다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거리에서 중장거리 런너루  (0) 2016.03.11
핑거 매직스의 한계  (0) 2016.03.11
가면 갈수록 더욱 빛이 나는  (0) 2016.03.10
흐릿하지만 넘버 식스였단 점만  (0) 2016.03.09
위로 가는 중..  (0) 2016.03.09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