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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첨 스트를 때리긴 했는데, 특별한 파괴력이나
눈에 띄는 신이 많진 않았
습니다. 아직 같이 맞춰본 적이 없는 것도
하나의 이유일 수 있겠는데요
그냥 본 이들에게 디서폰트에 대한 얘기도
적잖게 나왔습니다. 세밀한 분석은
아니었지만 확실한 눈도장을 찍진 못한 건
확실하구요, 그렇지만 이게 끝은 아닌듯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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