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른 어떤 노력도 없이
그냥 무난한 플레이하다가 교체
됐더군여...근데 너무 주력이 30대초반
으로 이뤄지는 것이 좋은 일인지..
의심을 떨칠 수가 없습니다. 명장
이긴 하지만...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건 아니구..게다가 유럽무대가
아닌 남미무대였기 땜시 더 걱정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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