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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그 때의 실패가 제게 준 교훈은 바로 타이밍
이었습니다. 항상 그게 맞지 않아서 빗나갔거든여
항상 준비가 안 됐단 생각과 실제로 스스로 통제
되지 못한 것들에 의해 미뤄졌었지요
결국 짐은 그걸 깨닫구 어떤 유혹과 로맨스가 와두
결국 다 쳐내게 됐구여..짐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중요한 걸 알게됐기에 낭만은 던져버리게 됐는데여
그것이 과연 옳은 일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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