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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알메리아는 울로아를 선두로 해서 우체, 바르가스, 베르나르델로, 가르시아

실바등이 중앙을 지키고 알베스가 골문을 책임지는 전술로 나왔구요

 

어웨이팀 오사수나는 푸널과 롤로가 중원을 맡구, 마디아, 넬슨이 양쪽 측면 수비를

맡는 4-2-3-1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팽팽했던 초반 흐름은 전반 8분 카를로스 가르시아의 골로 깨졌구여..기선을 제압

한 알메리아는 연이어 울로아의 골로 쉽게 승기를 잡나 했지만 전반 24분 아란다에게

추격골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다시 박빙상황으로 진행됐습니다.

 

후반 들어서두 일진일퇴를 거듭하다가 후반 10분경 레오나르도 울로아의 추가골로

승세를 굳힌 알메리아는 비록 경기 종료직전 데잔 레키치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결국 3-2 홈 승리를 거뒀구요, 이 날 최고의 선수엔 패전팀인 오사수나의 아란다가

선정됐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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