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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mask - Fotolia.com>

 

발렌시아는 파블로와 알바, 마타가 2진을 이루고 코스타와 마두로가 중원을

이루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구요..

 

말라가는 가메즈와 데미첼리스, 로사리오, 엘리세우가 포백을 이루고 바티스타

런던, 두다가 쓰리톱을 이루는 4-3-3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Tatiana - Fotolia.com>

 

경기 시작후 10분만에 살로몬 론돈의 골로 말라가가 기선제압에 성공했는데요..

데미첼리스가 퇴장으로 얻어낸 피케이를 마타가 성공시키면서 균형을 맞췄

습니다..

 

이후 양팀은 그야말로 일진일퇴의 골을 주고 받았는데요.. 2골씩을 주고 받은 이후

경기 종료직전 아리츠 아두리츠의 골로 인해 결국 경기는 발렌시아의 4-3 승리로

끝났습니다..말라가로썬 데미첼리스와 로사리오의 퇴장이 아쉬울 수 밖에 없는

한판이었는데요.. 이날 최고의 선수엔  말라가의 런돈이 선정됐습니다.

 

<© norikazu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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