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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는 아란다와 우루과이산 공격수 판디아니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소리아노와 푸날이 미드필드진을 맡는 공격적인 4-4-2로 나왔고요

 

마요르카는 루벤과 라미스에게 중앙수비를 책임지게 하구, 케빈과 센드로스

가 양쪽 측면 수비를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이에 맞섰습니다.

 

 

경기 시작하자마자 미구엘 플라노의 골로 오사수나가 기선제압에 성공했

는데요..경기 종료직전 페레이라의 패스를 받은 곤살로 카스트로에게 동점

골을 허용하면서 전반전을 1대1 무승부로 끝냈는데여..

 

이후 크리스챤 바독즈와 하비에르 칼레자를 투입하면서 홈팀 오사수나는

승점 3점을 노렸습니다만...더 이상 득점을 올리는데 실패하면서 결국 경기는

1대1로 끝났는데여.. 이 날 최고의 선수엔 오사수나의 플라노가 선정됐구,

구즈만과 카스트로, 루벤등도 경기후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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