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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쟁 소설치곤 재밌는 면도
많았구..정치적인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많이 포함되긴 했습니다
만...그래두 사실 지금 보면
다른 것이 꽤 있었슴다...ㅎㅎ
그래두 재밌게 읽었구여..
최신 무기들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지요..
Posted by world tourist
가상 한일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여..향후 밀리터리쪽을
알게 되면서 얼마나 허망한 얘기
였는지 알게 됐습니다만...
글구 또 하나 봐야 할 사항들이
머랄까 너무 우리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것도 하나의 실수
였지여....ㅎㅎ
Posted by world tourist
베니스의 개성상인도 재밌게
봤습니다. 덕분에 상대쪽으로
진학하게 됐지여...ㅎㅎ 물론 막상
회사 들어간 후 느낀 점은 전혀
달랐지만요..ㅎㅎ 이후 군대에서 이걸
읽고 느낌이 더 달라졌습니다.
첨 봤을 때 전 어떤 느낌으로 봤는지
궁금하긴 하네여...
Posted by world tourist
있었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분명히 장수왕 시절엔 힘의 우위가
있었구...분명히 중국쪽두 고구려만
어떻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
에서 만약 공략을 한다믄...
분명히 충분히 이길수 있었는데여..
아무튼 그런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사실 전고구려를 무조건 좋게
봤습니다. 땅덩어리가 워낙
넓고 전쟁마다 거진 다 이겼으니..
다만 이제 와서 보니..
이런 의문이 듭니다. 인구숫자나
농업 생산량은 어땠을까?
즉 경제력이 얼마나 탄탄했을지
알고 싶긴 하네여...
Posted by world tourist
없습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분명히 좋은 날이 올 것이란
생각은 듭니다. 전준우가 다시
좋아지더라두 투수쪽은
쉽사리 살아나긴 어려울
겁니다. 그래두 우짜겠습니까?
타선의 힘으로 극복하려고
노력해야만 할겁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섰을 겁니다. 아마 다시 실제로
했다고 하더라도 쉽진 않았을거에요
그렇더라도 나름 좋은 방향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신세계 영화가 갑자기 떠오릅니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라는.....ㅎㅎ
허긴 그게 쉽사리 이뤄질 리는
없겠지여...
Posted by world tourist
언제나 그랬던 것 같긴 합니다.
파일을 보니 지나왔던 일들도
험난했고, 나름 12년 이후로도
열심히 팀리빌딩을 위해 애쓰긴
했지만..팀을 살린다는게 생각보다
쉽진 않은것 같습니다.
허긴 그게 쉬웠다면 이렇게 오랜세월
우승 못하진 않았겠지요..
Posted by world tourist
이상화두 아름다운 1달은 보내다가
어린이날 다 터지면서 무너졌
구요, 이후 계속 부족한 힘을 보여
주면서 재생하질 못했습니다.
재곤이랑 수완이두 잘 던졌던
시기가 있었지만..오래가질 못했지여
고원준의 경운 사실 어느정도 검증
됐지만 발전은 하지 못했지여..
Posted by world tourist
물론 오늘 많이 난타당하곤
있지만 여기서 내려버리면
담부터 더욱더 어려워져버리
겠지요..그러다 보니 어쩔수
없이 이렇게 끌고 갈수 밖에
없습니다...아름다운 한달은
바라봤었는디..아쉽긴
하네여..그래두 담엔 잘 추스
렸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