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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얘기이긴 한데여

어린 시절 하나의 기억이 굉장히

 

 

중첩됩니다..분명히 86년도이

벌어졌던 월드컵인디...

 

 

85년에 있었던 제 기억속에 86

년 사건이 두 껀이나 저장되어

 

 

있다는 점입니다...영원히 풀리지

않는 난제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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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더비가 바로 16강전이었

는데요..우루과이도 나름

 

 

나쁜 전력은 아니었는데여..

가장 부각되지 않는 경기

 

 

였습니다. 결국 1:0으로 알헨의

승리로 겜은 끝났구...

 

 

드뎌 희대의 라이벌과 겜을

앞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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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불가리아와의 일전에서

2:0으로 이기면서 알헨은

 

 

조1위의 자격을 얻을 수 있었

습니다. 덕분에 비교적 수월한

 

 

토너먼트를 만들수 있었는데여..

이것이 우승으로 가는

 

 

교두보를 마련하게 됩니다.

물론 마냥 쉽지만은 않았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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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듯봐선 이 때가 유일무이한

지고 있는 시간이 존재했던

 

 

시점이었습니다. 예선이긴 했지만

디펜스 챔피언과의 일전에서

 

 

0:1로 이끌려가다가 겨우겨우 동점

골을 성공시키면서..

 

 

결국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는데여

짐 생각해보면 순탄치만은 않은

예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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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나의 경우 그 때도 굉장히

유명했구...그 대회 스타가 될거

 

 

란 평가가 대부분이었슴다..버뜨

우리나라도 정말 오랜만에 진출한

 

 

대회였는데여...그 겜이 유명한

3어시슷 경기였습니다. 우리도 최초의

 

 

골이 터진 경기였구여...결과적으론

1-3으로 패하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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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책들이 도서관에 있어서

보긴 했습니다...ㅎㅎ 첩보물이면서

 

 

동시에 전쟁소설이기도 했는데여

사실 밀덕후입장에선 아쉬운 점이

 

 

많지만, 아무래도 007스타일로

보는게 좀 더 나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두 다시 볼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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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전쟁 소설치곤 재밌는 면도

많았구..정치적인 개연성이나

 

 

현실성이 많이 포함되긴 했습니다

만...그래두 사실 지금 보면

 

 

다른 것이 꽤 있었슴다...ㅎㅎ

그래두 재밌게 읽었구여..

 

 

최신 무기들에 대한 개략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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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한일전이 벌어지기도

했는데여..향후 밀리터리쪽을

 

 

알게 되면서 얼마나 허망한 얘기

였는지 알게 됐습니다만...

 

 

글구 또 하나 봐야 할 사항들이

머랄까 너무 우리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것도 하나의 실수

였지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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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스의 개성상인도 재밌게

봤습니다. 덕분에 상대쪽으로

 

 

진학하게 됐지여...ㅎㅎ 물론 막상

회사 들어간 후 느낀 점은 전혀

 

 

달랐지만요..ㅎㅎ 이후 군대에서 이걸

읽고 느낌이 더 달라졌습니다.

 

 

첨 봤을 때 전 어떤 느낌으로 봤는지

궁금하긴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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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면 과연 어땠을까요?

분명히 장수왕 시절엔 힘의 우위가

 

 

있었구...분명히 중국쪽두 고구려만

어떻게 할 수 있을 정도의

 

 

여유가 없었습니다. 이런 상태

에서 만약 공략을 한다믄...

 

 

분명히 충분히 이길수 있었는데여..

아무튼 그런 역사는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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