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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점으로 끝난 메인이벤트만 다들 기억하실텐데여
12년 초에 한 번 해당 본가에서 마주친 적이
있었습니다. 대잔치를 위한 레이스를 출발점이라
구 할 수 있는디, 이 때부터 체계가 잡히게 됐죠
아마 먼저 선제 공격을 한 후 한 방 맞구 막판에
트리오가 골고루 활약하면서 역전했을 겁니다.
이건 하나의 초석이 됐고, 본선까지 가장
기본적인 틀이 됐죠 정작 중요할 땐 못 써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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