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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 같은 곳에 다녔는데요 첨에 저하네

와서 했던 말이 떠올려집니다.

 

 

 

 

잠깐 옆 자리에 앉기두 했구, 짐은 존 서트로

남아있는데여 제가 거부하긴 했습니다.

 

 

다시 돌아가두 그렇게 할진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분명 부담스럽긴 했지만 객관적으루

 

 

 

 

 

봤을 때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릇이 안됐기 땜시

포기했습니다. 아마 그런 인물만 극히 10명을

넘어갈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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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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