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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두 라이븐 아니었는데, 새벽에 겟인후 화면보믄서

반신반의했습니다. 이게 꿈은 아닌가 싶어서리

 

 

 

 

 

 

다만 그것이 일종의 거품이었다는 걸 깨닫는데, 긴 시간이

필요친 않았구여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다

 

 

이게 딱 맞아떨어진 케이슨데요 아마 10번 넘게

화면을 돌려봤던 것 같습니다. 버뜨 평가시험은

 

 

 

 

 

실전관 분명 달랐지요 아마 장거리 투자로 인한 피로감두

꽤 큰 영향은 미쳤을 겁니다. 암튼 기분은 좋았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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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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