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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파티가 시작된 게 아마 12월말쯤 발표됐을 때
일겁니다. 험난한 행보가 예상됐지만 그 정도 일진
몰랐었죠.. 불과 현광이 자릴 비운 지 3달 만에 모든 게
다시 무너져 내렸습니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믄 어떻게
됐을까요? 허긴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이미 윗 선에서
바꾸려고 했었구, 차기 주자와 제 상관은 코드가 안
맞았습니다. 바로 주공을 바꼈다면 달라졌을텐데…
싶긴 하지만 그랬다면 더욱 답답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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