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감정이입이란 걸 그 때 해봤지요.. 근데 그 드라마
할 때는 아닌 것 같고, 그거 나중에 독립해서 재방
볼 때 그걸 느꼈을 겁니다. 다들 숙이고 들어가는데
참 무모했지요. 정의감 이었을까요? 아님 걍 객기였을까요?
다시 돌아간다고 해도 리바이벌 될 듯 싶습니다. 이미
여기서도 한 번 증명됐잖아여.. 어케 보면 관상운도
참 없었습니다. 하필 만난 게 그런 류라니…암튼 그 때
부터 지금까지 이젠 징글징글 합니다. 만 10년 가까이 되가고
있으니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창에 대해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0) | 2016.04.18 |
---|---|
대제로 산계 해보겠습니다. (0) | 2016.04.18 |
그해 날설이 시발점이 됐습니다. (0) | 2016.04.17 |
되돌아가보죠 출발점으루 (0) | 2016.04.16 |
연우라면 결코 그럴 수가 없습니다. (0) | 2016.0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