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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후반기 때부터 빠지지 않구 들어가게 됐지요
자꾸 가다보니 습관이 됐구, 졸업 후에 약속
했던 곳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첨부터 내적인 문제두
있었구 파벌에 대한 개념두 알게 됐지여
어케 보믄 이 시점이 출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고 보니 여인네와의 접촉두 끊이질 않았었죠
참 할 말이 많지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선악론에 대한 개념이 첨 정립되기두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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