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2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반응형

 

 

 

아마 후반기 때부터 빠지지 않구 들어가게 됐지요

자꾸 가다보니 습관이 됐구, 졸업 후에 약속

 

 

 

 

 

 

 

했던 곳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첨부터 내적인 문제두

있었구 파벌에 대한 개념두 알게 됐지여

 

 

어케 보믄 이 시점이 출발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글고 보니 여인네와의 접촉두 끊이질 않았었죠

 

 

 

 

 

 

 

참 할 말이 많지만, 참도록 하겠습니다.

선악론에 대한 개념이 첨 정립되기두 했지요

 

반응형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