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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혈통이 비스무리했는데요 첨부터 좋긴
했습니다. 짝이있는 인물이라서 조심스럽긴 했지만
장화두 거의 안했지만 자연그대로만 해두 충분히
빛이 나기도 했지요 한번 제가 술자리에서
적은 적이 있을겁니다. 마지막 떨이는 그 눈동자를
있을 수가 없네요 이후 폰 변경이 되면서 다시 한
번 생각나게 만든 자처인데요
짐은 어느 하늘 아래서 무엇을 하고 있을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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