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번째에 이르러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마주
치게 됐습니다. 글구 그 땐 전혀 몰랐던
미래의 상사를 마주치게 됐지여 이미 그를
통해 어느정도 어렴풋이 알곤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첫 인상도 영 별로였습죠 답답하고
고루해 보였으니깐여. 나중에 했던 말도
참 그렇긴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여러 만남을
통해서 서서히 실체를 파악하게 됐지요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뎌 모멘트 오브 간순이 왔죠 (0) | 2016.04.10 |
---|---|
언포캇턴 얼티밋 만찬 (0) | 2016.04.09 |
끝없는 행여와 놀이들 (0) | 2016.04.08 |
치밥을 많이 먹다보니 어느덧 (0) | 2016.04.08 |
원소가 이뤄진다면 과연 어떨까요? (0) | 2016.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