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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에 이르러서 본격적으로 얼굴을 마주

치게 됐습니다. 글구 그 땐 전혀 몰랐던

 

 

 

 

미래의 상사를 마주치게 됐지여 이미 그를

통해 어느정도 어렴풋이 알곤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첫 인상도 영 별로였습죠 답답하고

고루해 보였으니깐여. 나중에 했던 말도

 

 

 

 

참 그렇긴 했습니다 암튼 그렇게 여러 만남을

통해서 서서히 실체를 파악하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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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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