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무리는 최고위층과 이뤄졌는데요 아마
그 이후 그렇게 편한 자리가 만들어지진
않았습니다.
근처라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마포쪽에서
회연이 마련됐었지요 글구 제가 모실 상사로
예상 됐던 분으루 부터 충격적인 말을 들었
습니다..글구 그 위의 분에게도 의미심장한
리스닝이 있었구여
어쨌든 끝까지 갔습니다.저두 알고 있었슴다.
그 시간이 지나면 이런 여유는 더이상 없었단
사실을...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환식은 서프라이즈로 온다라나 (0) | 2016.04.10 |
---|---|
드뎌 모멘트 오브 간순이 왔죠 (0) | 2016.04.10 |
본격적인 그들과의 만남의 행진 (0) | 2016.04.09 |
끝없는 행여와 놀이들 (0) | 2016.04.08 |
치밥을 많이 먹다보니 어느덧 (0) | 2016.0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