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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로쪽인데 층수가 왔다갔다 하는 걸
보니 오래되긴 한 것 같네요 허긴 06년
12월말 끝났으니 어언 1/10세기가 지나긴 했네요
왜 그 때 그 곳에 있었는진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씩씩한 걸음으로 사무실 문을 향해
돌진하는 걸 보면서 뭐랄까? 그냥 쓴 웃음을
터뜨린 생각이 납니다. ㅎㅎ 적어두 그 땐
그 어떤 감정두 가지질 않은 상태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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