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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년 5월말 스스로에게 했떤 그걸 생각은 하십니까?
그 땐 적어두 프로필상 거짓은 없었지요
5월 초 의외루 한방 맞았고, 그게 하나의 전환점이
됐습니다. 근데 기대두 안했던 어리석은 그년
형편없는 밀 좋아해줬고 그게 1.5년동안 험난한 밀당
을 지속하게 됐죠 결국 아쉬움으로 남았지만
어언 강산이 변한다는 3천일이 그냥 지나가버렸습
니다. 어쨌든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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