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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란 얘기의 유례는 메시와 호날두인데요..

최근 들어 신계급(?) 활약에 도전하는 대단한 크랙형 선수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선수중 한명이 바로 리버풀의 수아레즈인데요..

작년 이빨사건으로 한차례 홍역을 치뤘지만 저번 시즌도

활약자체만 놓고 보면 epl 최고선수로 꼽히기 손색이 없었습니다만..

 

 

이번 시즌은 한차원 더 업그레이드되서 경기당 1개이상의 공격포인트는

물론이구, 공을 잡으면 호날두나 메시가 내뿜던 뭔가 해줄것 같다란 기대감을

팬들에게 주고 있는데요... 이번 월드컵 카바니와 함께 수아레즈가 보여줄

마술같은 플레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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