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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 바로 팬이 됐었는지.. 확실친 않습니다만

거의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마 그 전에

 

 

 

 

 

 

 

구스타보의 한 방이 꽂혔던 그 장면이 날 그렇게

이끌었구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됐던 기억만 납니다.

 

 

 

그 날은 베스트가 아니었구 절대적으루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일방적으로 몰렸는데요

 

 

 

 

 

 

그걸 아마 여러 번 리바이벌했던 생각이 납니다.

일종의 아픈 상처였던 셈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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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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