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당시에 바로 팬이 됐었는지.. 확실친 않습니다만
거의 그랬던 걸로 기억하네요 아마 그 전에
구스타보의 한 방이 꽂혔던 그 장면이 날 그렇게
이끌었구 아름다움에 심취하게 됐던 기억만 납니다.
그 날은 베스트가 아니었구 절대적으루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일방적으로 몰렸는데요
그걸 아마 여러 번 리바이벌했던 생각이 납니다.
일종의 아픈 상처였던 셈이었죠
반응형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과거와 현재 단순한 수치로 설명이 안되는 (0) | 2016.05.10 |
---|---|
다시 재건하면서 비축해온 파워 (0) | 2016.05.09 |
익스펙이 클수록 망실도 커진다?? (0) | 2016.05.08 |
첫 번째로 퍼스트 애정을 가진 채 (0) | 2016.05.08 |
애프터 몇가지 일들.. (0) | 2016.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