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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이라구 해야하나요? 아니믄 기쁨을 주는

취미를 가지게 됐다구 해야하는지

 

 

 

 

 

 

아직 판단이 서진 않습니다. 분명한 건 데빌의

히든 카드로써 지금 이순간까지 끝없이

 

 

 

공격이 이어지고 있단 사실이죠. 징글징글하기도

하지여 이번 담벽에 대한 공략을 너무 집요한 걸 보니..

 

 

 

진짜 이번엔 뭔가 있는거 아닌가란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그게 참 애매모호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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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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