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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쑥맥이었기 때문에 한 마디도 못한 채로
시간만 흘러갔습니다만 아마 영어 토크시간에
첨으로 마주칠 기회가 있었을거예요
그리고 3총사란 이름으로 같이 밥먹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5월에 이미 결정이 났으니 참 급하게도
넘어갔었네요 근디 짐 돌이켜보면 그 때
이 전에 이미 결정난게 아닌가도 싶습니다.
첨에 받아들여졌다면 얘기가 달라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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