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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모습이 너무 아니었는데요 거기에 비해
그 사이드인은 매우 뷰티풀 했습니다.
저번에도 언급이 됐을텐데요 그 이후 징크스인지
동기 쪽이 항상 저랑 링크가 많이 됐습니다.
좋던지 싫던지 간에 역시나 피크는 2번과
6번이었지요 그 중 두번째 케이스에 대해 다뤄
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사실상 거의 유일무이한
사귄 케이스로 넣어두 무방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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