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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때 중요한 목과가 있어서 그걸 신청했는데요
그 때 교잴 빌리려고 먼저 부탁을 했습니다. 근디..
이미 선예약자가 있었구 속으로 그 생각을 했는데요
(에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구먼…내 참…ㅎㅎ)
그런데 깜짝 반전이 생겼습니다. 바로 이후 작년에
들었던 목과 북을 먼저 내게 건내준거였어요..
전 신경도 안 썼는디…에휴 그녀가 제게 준 것이었습니다.
달란 얘기도 없었는데..아마 많은 고민과 번뇌가 있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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