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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예전만 해두 장마가 프로야구에 적잖은 영향을 끼쳤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장마철이 거의 없어지다시피하면서 우천취소 변수가 적어

졌습니다만...

 

 

과거보다 영향력은 작지만 태풍으로 인한  우천취소가 또다른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우천취소가 적절히 된다면 적당한 휴식을 통해

성적을 올릴 기회를 가질 수 있지만여..

 

 

 

불규칙한 경기출장으로 타선이 식을 수도 있구...

상대적으로 오래쉰 팀을 상대해서 승률이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순수실력외 또다른 큰 변수가 생긴 셈인데요..

 

롯데팬으로써 이번에 계속 내린 비 때문에 휴식기 효과를

거의 못 누리게 된게 아쉽긴 합니다 버뜨 이것두 결국 야구의

또다른 묘미가 아닌가 깊은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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