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peshkova - Fotolia.com>

 

 

데포르티보는 로포, 콜로토를 중앙수비수로 해서 라우레, 서오네가 양쪽

측면 수비를 책임지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오사수나는 이라크의 네쿠남을 중심축으로 해서 소리나 바독즈를

중앙 미들진으로 기용하는 4-1-4-1로 이에 맞섰습니다.

 

 

   <© Abstractus Designus - Fotolia.com/© bitter...。 - Fotolia.com>

 

초반엔 양팀 모두 팽팽하게 중원 싸움으로 맞서면서 0-0의 흐름을

유지했는데요

 

전반 35분 오사수나의 하비에르 카무나스가 퇴장당하면서 경기내용

자체가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 Tr3 - Fotolia.com/© youho - Fotolia.com>

 

 

홈팀인 데포르티보가 숫적 우위를 등에 업고 경기를 확실히 주도하면서

오사수나의 문전을 위협했는데요..

 

오사수나골리의 야신모드 덕분에 득점을 올리는덴 실패했고 데포르티보는

후반 막판 알바레즈, 디오니, 사울 등을 교체투입하면서 반전을 노렸지만

결국 득점을 올리는 덴 실패했습니다.

 

                                                                                                 <© c - Fotolia.com>

 

오늘 수많은 선방으로 데포르티보 공격진들을 좌절시킨 오사수나의 리카르도

는 이번 경기 최고의 수훈선수로 뽑혔구요

 

데포르티보의 양측면 수비수인 서아네와 라우레 역시 호평을 받았습니다.

 

<© marcel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