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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nnnn - Fotolia.com/© bigfoot - Fotolia.com>

 

레반테는 에콰도르 출신의 카세이도를 원톱으로 내세우고 아르헨산

스페인 대표출신인 델 오르노를 레프트윙백으로 하는 원톱 전형으로

나왔고요

 

레알 소시지는 마우도, 리바스, 안소테기, 미켈를 중앙 척추라인으로

하는 4-1-2-1-2 다이아몬드 전형으로 나왔습니다.

 

                                                                      <© Santa Papa - Fotolia.com/© siro46 - Fotolia.com>

 

 

초반부터 양팀 모두 치열한 중원싸움으로 인해 카드가 많이 나오는

거친 흐름으로 이어졌는데요..

 

양 팀 모두 거친 경기를 펼친 탓에 막상 공격진까지 부드럽게 연결된

패스 플레이는 많이 나오질 못했습니다. 

 

 

 

<© Alenavlad - Fotolia.com/© Arkady Chubykin - Fotolia.com>

 

 

 

후반 들어 공격하는 윙백 델 오르노가 후반 15분경 선취골을 터뜨리면서

0의 행진을 멈출 수 있었구요..

 

카세이도의 추가골까지 터지면서 레반테는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레알 소시에다드를 2-1로 이길 수 있었습니다.

 

 

 

    <© Mopic - Fotolia.com>

 

 

 

오늘 멋진 선방으로 치열한 경기흐름을 홈팀 레반테쪽으로 가져온 골키퍼

레이나는 최고의 선수로 선정됐구요

 

득점을 올린 에콰도르 카세이도를 비롯한 델 오르노, 수아레즈 , 주안루까지

모두 경기 끝난 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Photobank kiev - Fotolia.com/© ryooota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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