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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 2월이니깐 지금부터 약 8년 전이네요 그 때부터
짐까지 계속해서 떠돌이 느낌을 가졌습니다.
여기가 내 집이구나 싶은 생각을 가진 게 단 2년 반정도
였네요, 허긴 그 땐 그게 감옥 같기 했습니다만 ㅎㅎ
후회하진 않냐구 물어보더군여… 글쎄요 이것두 하나의
운명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다시 돌아가두 제 행동이
크게 변할 것 같지도 않고요 통제와 위협이란 방법에
대한 회의는 분명 가졌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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