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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exelart - Fotolia.com/© Visty - Fotolia.com>

 

 

알메리아는 울로아와 나이지리아 출신인 우체를 투톱으로 내세우고 크루사트와 음바미,

피아티가 쓰리미들을 형성하는 4-3-1-2 전술로 나왔고요

 

 

헤타페는 어웨이팀인데도 불구하고 다니엘 파레호와 보아텡이 중미를 형성하는 공격적인

4-2-3-1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양쪽 모두 승리를 원하는 경기였기에 초반부터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는데요.

초반 7분만에 우체가 크루삿의 크로싱을 헤딩으로 받아넣으면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 s.gatterwe - Fotolia.com>

 

 

기세가 오른 알메리아는 전반 24분 울로아가 우체의 빠른 패스를 오른발로 밀어넣으면서

2-0으로 앞서나가며 승세를 굳히나 했는데요..

 

 

원정팀 헤타페는 밀리지 이에 굴하지 않고 계속 알메리아를 공략해서 추격골을 터뜨렸구

1-2로 한 골만 뒤진 채 전반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계속 해서 밀어 붙였던 헤타페는 보아텡과 모랄이 연속골을 성공시키면서

드라마 같은 역전승을 거둘 수 있었는데요, 이날 맨 오브 매치엔 헤타페 보아텡이 선정

됐습니다.

 

     <© style-photography.de - Fotolia.com/© Visty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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