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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cdan - Fotolia.com/© Fotolyse - Fotolia.com>

 

발렌시아는 바네가, 마두로가 중원을 지키고 매티유, 브리토가 양쪽 측면수비

를 맡는 4-2-3-1 포메이션으로 나왔고요

 

데포르티보는 아드리안과 라사드를 최전방에 투톱으로 세우고 파블로, 콜로토,

로포등이 5백을 이루는 수비적인 5-3-2 전술로 이에 맞섰습니다.

 

<© Givaga - Fotolia.com/© javarman - Fotolia.com>

 

초반부터 경기는 발렌시아의 일방적인 페이스로 진행됐습니다만.. 데포르티보의

5백수비가 너무나 견고해서 전반전 마칠 때까지 발렌시아는 좋은 기회를 잡진

못했는데요.

 

후반 들어서도 비슷한 양상의 시합이 계속됐지만, 체력이 떨어지면서 서서히 데포르

티보의 수비막이 약해졌구, 결국 종료 15분을 남겨두고 파블로와 마티유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2-0으로 발렌시아가 결국 승리했습니다.

 

<© Maria Vazquez - Fotolia.com/© photok21 - Fotolia.com>

 

 

Posted by world tou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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